TS엔터1 래퍼 슬리피 억대 배임 무혐의! 무고죄 고소 반격 래퍼 슬리피, 억대 배임 무혐의와 무고죄 고소로 반격목차 [펼치기/접기]5년간 이어진 소송전의 시작억대 배임 고발과 무혐의 결론무고죄 고소로 반격 나선 슬리피슬리피의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FAQ마무리글5년간 이어진 소송전의 시작래퍼 슬리피는 2008년 힙합 듀오 언터처블로 데뷔하며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4월, 그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갈등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죠. TS엔터는 이에 맞서 2019년 12월 슬리피가 방송 출연료와 SNS 광고 수익을 숨겼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로 시작된 민사 소송은 무려 5년간 이어졌습니다. 2021년 1심에서.. 2025. 4. 11. 이전 1 다음